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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들 사이버공격을 100만번 이상 당했다..그중 중국이 1등

 금융보안원에 제출한 '국내은행 사이버공격 시도명세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91,606건이 접수됐다.

 

국내 은행의 사이버 공격 시도 횟수를 살펴보면 국내194,106회(17.8%) 해외 897,500회(82.2%)가 나뉘어 졌고 

 

그중 해외로 사이버를 공격한 나라는 중국, 미국 인도 프랑스, 네덜란드 순이었다.

 

특히 중국은 35%에 근접한 311,269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IP 위변조나 경유 등의 가능성이 있어 공격을 수행한 국가가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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