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T
코로나 시대, 지갑 속 잠자는 카드만 1500만 장 돌파..

작년 1분기 휴면 신용카드 수는 17.56%로 1,373만 6,000장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고금리 지속으로 경제적 여력이 줄고 각종 신용카드 중 필요한 카드만 사용하면서 휴면카드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휴면카드'가 1500만 장을 넘어서면서 카드 이용자들이 실질적 혜택이 높은 신용카드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신용카드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할 경우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자진 해지를 권하고 있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